홈    HUNTA-894 아름다운 절친과 함께하는 연말 정리

남자친구는 키스나 전희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'연인처럼 손을 한번만 잡고 싶다... 서로 바라봐달라'고 하더군요. 나는 달콤한 키스를 원해요! 나는 성적인 유혹을 하고 싶다! 야 사본이어도 상관없어 꼭 만져봐! 키스만 해도 벌써 느껴지고 내 자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어요! 깨닫고 보니 서로 너무 원해서 몇 번이나 질에 물을 뿌려달라고했습니다.